핵심 요약
연 5%와 10%의 차이는 매년 5%포인트뿐이지만 20년 뒤 자산은 약 2.7억원과 6.7억원으로 벌어집니다. 복리는 수익률뿐 아니라 시간을 곱하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1억원을 20년간 연 5%로 복리 운용하면 약 2억 6,533만원이 됩니다.
연 7%라면 약 3억 8,697만원, 연 10%라면 약 6억 7,275만원입니다.
높은 목표수익률을 가정하기보다 보수·세금·변동성을 반영한 현실적인 기대수익률이 중요합니다.
계산 가정 보기펼치기접기
아래 숫자를 어떤 조건으로 계산했는지 공개합니다.
- 초기 1억원, 추가 납입 없음, 세금·보수 없음이라는 동일 조건에서 연 5%·7%·10% 복리를 비교했습니다.
- 5년 단위로 중간값을 공개해 20년 최종값뿐 아니라 시간이 지날수록 격차가 커지는 경로를 확인할 수 있게 했습니다.
- 미래 수익률 예측이 아니라 복리의 민감도를 보여주는 수학적 시뮬레이션입니다.
1억원의 20년 경로를 5년마다 잘라보겠습니다
| 연 수익률 | 5년 | 10년 | 15년 | 20년 |
|---|---|---|---|---|
| 5% | 약 1억 2,763만원 | 약 1억 6,289만원 | 약 2억 789만원 | 약 2억 6,533만원 |
| 7% | 약 1억 4,026만원 | 약 1억 9,672만원 | 약 2억 7,590만원 | 약 3억 8,697만원 |
| 10% | 약 1억 6,105만원 | 약 2억 5,937만원 | 약 4억 1,772만원 | 약 6억 7,275만원 |
※ 세금, 총보수, 추가 납입, 인출을 모두 제외한 순수 복리 비교입니다.
수익률 차이는 후반부에 훨씬 크게 보입니다
5년 시점에 5%와 10%의 차이는 약 3,342만원이지만 20년 시점에는 약 4억 742만원까지 벌어집니다. 복리는 이전에 벌어둔 수익까지 다음 기간의 원금이 되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실제 투자에서 보수·세금·현금 인출이 발생하면 복리의 기반이 줄어듭니다. 그래서 높은 기대수익률을 넣는 것보다 현실적인 세후 수익률을 사용하는 편이 중요합니다.
계산기에 넣을 수익률은 이렇게 나눠보세요
- 가격상승률: 자산 가격 자체가 장기적으로 얼마나 성장한다고 가정하는지
- 분배율: 현금으로 지급되는 비율이 어느 정도인지
- 총보수: 매년 투자자산에서 빠져나가는 비용
- 재투자율: 세후 분배금 중 실제로 다시 투자하는 비중
총수익률 8%라는 한 숫자보다 “가격상승 4% + 분배 4% - 보수 - 세금”처럼 쪼개 입력하면 현금흐름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내 조건으로 다시 계산해보세요
투자금·수익률·기간 등 자신의 조건을 넣어 결과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확인한 공식 자료
최종 검토일 2026-08-25. 실제 신고·투자 전 최신 원문을 다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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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한국 거주 개인투자자를 위한 교육용 정보이며 특정 상품의 매수·매도 권유나 세무·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과세는 상품 구조·거래내역·개인별 소득과 신고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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