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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리·작성·검토 나숲(NASOOP)·2026-10-03 검토

1억원의 20년 복리: 연 5%·7%·10% 가정 비교

추가 납입·세금·보수·인출을 제외하고 매년 일정한 연 수익률로 1억원이 성장하는 경로를 계산합니다. 공식 검산, 비용의 영향과 실제 변동 수익률의 차이를 함께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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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연 5%와 10%의 차이는 매년 5%포인트뿐이지만 20년 뒤 자산은 약 2.7억원과 6.7억원으로 벌어집니다. 복리는 수익률뿐 아니라 시간을 곱하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표는 매년 일정한 연 수익률, 추가 납입·세금·보수·인출 0이라는 수학적 비교입니다.
비용과 인출은 다음 기간의 복리 기반을 줄이며 산술평균 수익률은 복리 수익률과 다릅니다.
배당을 포함한 총수익률에 분배율을 다시 더하지 않도록 입력 자료의 범위를 확인합니다.
계산 가정 보기펼치기

아래 숫자를 어떤 조건으로 계산했는지 공개합니다.

  • 초기 1억원, 추가 납입 없음, 세금·보수 없음이라는 동일 조건에서 연 5%·7%·10% 복리를 비교했습니다.
  • 5년 단위로 중간값을 공개해 20년 최종값뿐 아니라 시간이 지날수록 격차가 커지는 경로를 확인할 수 있게 했습니다.
  • 미래 수익률 예측이 아니라 복리의 민감도를 보여주는 수학적 시뮬레이션입니다.
작성·검토 기준 보기

1억원의 20년 경로를 5년마다 잘라보겠습니다

연 수익률5년10년15년20년
5%12,762.8만원16,288.9만원20,789.3만원26,533.0만원
7%14,025.5만원19,671.5만원27,590.3만원38,696.8만원
10%16,105.1만원25,937.4만원41,772.5만원67,275.0만원

※ 세금, 총보수, 추가 납입, 인출을 모두 제외한 순수 복리 비교입니다.

계산 과정: 첫해 수익까지 다음 해 원금이 됩니다

최종 자산 = 초기 투자금 × (1 + 연 수익률)의 투자기간 제곱입니다. 연 7%라면 1억원 × 1.07의 20제곱 = 약 3억8,696만8,446원입니다. 총 수익금은 여기서 초기 1억원을 뺀 약 2억8,696만8,446원입니다.

첫해에는 1억원 × 1.07 = 1억700만원이고, 두 번째 해는 1억700만원 × 1.07 = 1억1,449만원입니다. 매년 최초 1억원에만 이자를 붙이는 단리라면 20년 뒤 2억4,000만원이므로 계산 구조가 다릅니다.

이 표의 연 수익률은 배당을 포함한 수익을 모두 재투자한다고 보는 일정한 연간 성장률입니다. 같은 총수익률에 분배율을 다시 더하면 수익을 중복 반영합니다.

수익률 차이는 후반부에 훨씬 크게 보입니다

5년 시점의 연 5%와 10% 자산 차이는 약 3,342.5만원이고, 20년 시점에는 약 4억741.5만원입니다. 차이는 반올림 전 금액으로 계산했습니다. 이전 수익이 다음 기간의 원금에 포함돼 기간이 길수록 격차가 커집니다.

반대로 실제 투자에서 보수·세금·현금 인출이 발생하면 복리의 기반이 줄어듭니다. 그래서 높은 기대수익률을 넣는 것보다 현실적인 세후 수익률을 사용하는 편이 중요합니다.

계산기에 넣을 수익률은 이렇게 나눠보세요

  • 가격상승률: 자산 가격 자체가 장기적으로 얼마나 성장한다고 가정하는지
  • 분배율: 현금으로 지급되는 비율이 어느 정도인지
  • 총보수: 매년 투자자산에서 빠져나가는 비용
  • 재투자율: 세후 분배금 중 실제로 다시 투자하는 비중
가격상승률과 분배율을 나눠 입력할 때는 사용한 수익률 자료가 총수익률인지 가격수익률인지 먼저 확인하세요. 이미 분배금을 포함한 총수익률에 분배율을 다시 더하지 않습니다.

결과 해석: 비용은 매년 복리의 기준을 줄입니다

수익률이 비용 차감 전 연 7%이고 매년 수익 발생 후 자산의 0.5%를 비용으로 차감한다고 가정하면 연 성장배수는 1.07 × 0.995 = 1.06465입니다. 단순히 7% − 0.5% = 6.5%로 계산한 값과 조금 다릅니다.

이 경우 20년 뒤 자산은 비용이 없는 약 3.87억원보다 줄어듭니다. 실제 ETF 성과 자료에 보수가 이미 반영됐다면 계산기에서 같은 보수를 다시 차감하지 않아야 합니다.

비교 가정매년 성장배수20년 말 자산
7%, 비용 없음1.0738,696.8만원
7% 수익 후 자산의 0.5% 비용 차감1.0646535,005.6만원

※ 추가 납입·세금·인출은 0이며 비용 차감 시점을 명시한 수학적 사례입니다.

예외: 평균 수익률이 같아도 복리 결과는 다릅니다

첫해 +20%, 다음 해 −20%이면 산술평균은 0%지만 1억원 × 1.2 × 0.8 = 9,600만원입니다. 평균 수익률에 투자기간을 곱하거나 산술평균을 복리 수익률로 그대로 사용하면 결과를 잘못 읽을 수 있습니다.

추가 납입과 인출이 전혀 없으면 같은 연간 수익률 묶음의 순서만 바뀌어도 최종 곱은 같습니다. 그러나 생활비를 인출하거나 돈을 추가하면 시장 하락이 어느 시점에 발생했는지가 최종 자산에 영향을 줍니다. 은퇴계획은 일정 수익률 표만으로 평가하기 어렵습니다.

판단 기준: 높은 수익률보다 유지 가능한 가정을 고르세요

연 10% 결과가 가장 크다는 이유만으로 그 수익률을 목표 생활비나 대출 상환 계획의 확정 전제로 삼지 않습니다. 투자기간을 유지할 수 있는지, 하락 때 매도할 자금 수요가 있는지와 비용·세금 영향을 함께 봅니다.

  • 성과 자료가 가격수익률인지 배당 재투자 총수익률인지 확인합니다.
  • 추가 납입·인출·세금·보수가 있는 실제 조건으로 다시 계산합니다.
  • 낮은 수익률과 투자기간 단축 조건을 함께 비교합니다.
  • 과거 평균을 미래 보장 수익률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내 조건으로 다시 계산해보세요

투자금·수익률·기간 등 자신의 조건을 넣어 결과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배당 재투자 복리 계산기 사용하기

확인한 공식 자료

최종 검토일 2026-10-03. 실제 신고·투자 전 최신 원문을 다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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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한국 거주 개인투자자를 위한 교육용 정보이며 특정 상품의 매수·매도 권유나 세무·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과세는 상품 구조·거래내역·개인별 소득과 신고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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